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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이용률이 늘고 있다. 덧글 0 | 조회 175 | 2018-01-10 00:00:00
관리자  

카시트 이용률이 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유아 카시트를 잘 사용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해요. 물론 미국 뉴스이기는 하지만,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 유아 카시트 사용은 필수라는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죠. 반면 큰 아이들이 성인 안전벨트 사용하기 전에 이용하는 보조 의자 (booster seats) 사용은 오히려 줄고 있답니다.


  

출처 ; HealthDay News Friday, September 15, 2017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news release, September 15, 2017)

Parent getting better at using car seats safely

But older kids often miss out on booster seats

 

최근 연구에 따르면, 유아, 소아들의 적절한 카시트 사용은 늘고 있으나, 큰 아이들의 사용은 오히려 줄고 있다고 합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다양한 단체와 매체를 통해서 적절한 유아 카시트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늘어남에 따라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2세 이하의 아이들에서는 뒤로 카시트를 설치해야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답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1세 이전까지 뒤로 보게 하고 있어요)

 

 

인디아나 대학 자동차 안전 연구소의 Dr. Joseph O’Neil은 이렇게 언급하고 있죠.

이번 연구는 유아들의 자동차 안전 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자동차 안에서 안전하게 위치하고 있다고 보여 주는 증거가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아직도 여전히 개선해야 될 부분들은 남아 있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아이들의 카시트를 자동차 안에서 어떤 위치와 방향으로 설치했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7.700 명의 15세 미만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였고, 25개의 다른 지역에서 2009년부터 2015년 사이에 시행된 내용이에요.

 

미국소아과학회에서는 최소한 2세 미만에서는 카시트의 위치는 뒤로 보게 설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답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뒤로 보게 카시트를 설치한 비율이 2009년에는 84%에서 2015년에는 91% 로 상승하였어요. 특히 12-17개월 사이의 아이들의 경우에는 12%에서 61%까지 상승함을 볼 수 있었죠




 

 

또한 미국소아과학회에서는 4-8세 아이들은 보조의자(booster seats)의 사용을 권고하고 있는데요. 이번 연구에 따르면 200972%에서 사용하던 것이 2015년에는 65%로 감소했답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카시트와 관련된 자동차 안전 교육은 최소한 8세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고요. 미국소아과학회의 권고하는 바에 따르면, 13세 이전에는 자동차에서는 반드시 뒷자리에만 앉을 것을 추천한다는 것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부모들이 기억해야 할 자동차 안전에 관한 몇 가지만 소개해 볼까요.

 

1. 카시트 사용은 출생 직후부터 사용해야 한다.

2. 만 2세까지는 뒤로 보게 설치해야 한다.

3. 카시트 사용하기에 아이가 커진다면 보조의자를 8세 이전, 150cm, 체중 36kg 까지는 사용해야 한다

4. 13세 이전에는 차 앞자리에 앉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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